배우 박지윤의 상큼한 촬영장 뒷모습 사진이 공개됐다.
박지윤은 14일 KBS 2TV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 제작사를 통해 공개된 촬영현장 사진에서 빨간색 원피스에 단아하면서도 매력적인 모습으로 귀여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화사한 옷 덕분에 하얀 얼굴이 더욱 화사해 보이는 박지윤은 특히 꽃받침 포즈 등 애교 있는 모습으로 여느 아이돌 못지않은 귀여움을 뽐냈다.
박지윤의 꽃받침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저렇게 쳐다보면 녹을 것 같아~”, “10년 전이랑 똑같네. 나만 늙는 건가..”, “언니, 닥패에서 너무 귀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윤은 ‘닥치고 패밀리’에서 우성가족의 큰 딸로 8등신 몸매와 연예인급 외모로 남자들에게 언제나 인기 만점이지만 눈치 없고 어리바리한 모습으로 허당 매력을 발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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