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의 극심한 폭염으로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가을,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는 피부 속 수분을 쉽게 빼앗아 가고 이로 인해 피부는 더욱 예민해져 여름 내내 늘어져 있던 모공을 감당해 낼 수 없다.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할 때 각질이 쌓이게 되고 피지 및 노폐물들이 모공을 막아 피부트러블을 악화시키며 주름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모공은 늘어져 있고 피부 속 탄력은 떨어진 이때 모공과 수분을 동시에 케어 해 주어야 한다.
▲ 보습과 각질 제거로 피부를 촉촉하고 탱탱하게~

가을에는 여름철 흘린 땀과 화장품 노폐물로 각질이 쌓인 피부를 정돈하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피지막 형성이 저하되어 발생하는 갑작스런 피부갈증도 해소해야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
때문에 가을에는 평소보다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집이나 사무실에 가습기를 틀거나 미스트를 활용해 피부 속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어야 하며 피부에 보습크림, 에센스 등 보습 제품을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에 많은 각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각질 제거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일주일에 2~3회 정도 스크럽제나 각질제거용품을 이용해 각질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으며, 되도록이면 피부가 자극받지 않도록 부드럽게 세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안 후에도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바로 스킨과 로션을 발라 수분을 유지시켜야 한다.
카트린의 미네랄 워터베일 미스트는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하고 번들거림은 잡아주는 미네랄 수분 미스트. 왕귤껍질 추출물이 포함되어있어 피지 분비 조절, 모공케어, 피지에 의한 번들거림을 개선해 메이크업 지속 효과를 높여준다.
맥스클리닉 모공브러쉬는 모공보다 작은 0.05mm의 아주 부드러운 극세사모를 31만개이상 수작업으로 밴딩해 만든 것으로 피부에 자극 없이 솜털이 스쳐 지나가듯 브러싱을 하며 마사지 해준다. 모공브러쉬를 사용하면 일반 클렌징으로 씻어내기 어려운 모공 속 노폐물을 클렌징 할 수 있으며, 모공마사지를 통해 피부에 탄력을 주어 피부를 매끈하게 가꾸어준다.
스탕달의 바이오 소스젤은 목 마를 때 시원하게 들이키는 맑고 깨끗한 생수처럼 피부 갈증을 즉시 해결 시켜 주는 제품으로 피부 보습력 유지 및 수분 상실을 예방해 준다.
▲ 보습에 효과적인 모공제로 4D 메이크업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져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는 이맘때면 건조해서 생기는 피부고민들이 하나 둘씩 나타나기 마련이다. 보습에 좋은 스킨케어 제품과 팩 등을 사용해 집중 관리하는 소비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것도 이 시기. 하지만 이러한 관리 후에도 메이크업만 하면 피부가 다시 푸석푸석해 보이고 당기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피부에 적합한 메이크업 제품을 선택하여 사용해야 한다.
일교차가 큰 가을에는 모공보다 작은 입자로 피부 사이사이에 스며들어가 밀착하여 진공상태로 만들어 주는 미네랄 성분의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미세한 미네랄 입자로 만든 메이크업 제품은 탄력성을 갖고 있어 굴곡 있는 피부에 도포해도 밀착감이 뛰어나 촘촘한 메이크업 연출로 어느 방향에서 보든 완벽한 4D메이크업을 완성시켜 준다. 특히 빛의 반사 및 산란 효과가 뛰어나 메이크업 시 자연스러운 결점 커버는 물론 윤기 있는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다.
카트린의 매직 커버링 미네랄 파운데이션은 천연 미네랄의 강력한 수분친화력으로 하루 종일 팩을 한 듯 촉촉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어, 시간이 지나도 번들거리거나 들뜸 없이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화학성분과 인공색소가 들어가 있지 않고 100% 천연 미네랄 성분으로만 이루어져 있어 칙칙해지는 피부 톤과 건조함을 막아주어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맥의 스트롭크림은 진주빛 미세한 펄감이 피부를 화사하고 윤기있게 표현해주는 대표 수분크림 겸 메이크업베이스이다. 이니스프리의 미네랄 아이섀도 10호 별헤는 가을밤은 별이 촘촘히 박힌 아름다운 가을 밤하늘을 형상화한 컬러로 하이라이트, 베이스, 포인트의 다양한 컬러로 구성, 컬러들 사이의 경계가 없어 컬러 믹싱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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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린, 스탕달, 맥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