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애부, 줄기세포 화장품 3종 선보여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09.17 10: 40

무합성 발효화장품 미애부(www.miev.co.kr)가 줄기세포 화장품 ‘셀 바이브’를 출시했다.
‘셀 바이브(Cell vive)’는 브랜드 네이밍 전문가 손혜원 대표의 손길을 거친 이름으로 인체골수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cell)했으며 피부를 되돌린다(revive)는 의미를 합쳐 만들었다.
셀바이브는 크림, 겔, 앰플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더블에스씨 셀바이브 크림'은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아데노신 함유의 주름개선 기능성이고 '더블에스씨 셀바이브 하이드로 겔'은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고 수분벽을 형성시켜 촉촉함을 유지했다. '더블에스씨 마스크팩 앰플'은 유산균 발효추출물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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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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