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잠실-대구 경기 우천연기 결정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2.09.17 15: 39

17일 잠실구장과 대구구장에서 벌어질 예정이었던 '2012 팔도 프로야구' 정규시즌 경기가 제16호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연기됐다.
잠실구장에서는 LG와 두산이, 대구구장에서는 삼성과 SK가 일전을 벌일 예정이었다. 이날 비로 연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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