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매끈한 다리라인으로 마네킹 몸매를 입증했다.
구하라는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성숙하고 세련된 가을 캠퍼스룩을 선보이며 주위의 시선을 모았다.
이날 촬영에서 구하라는 롤러스케이트를 신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특히 완벽한 다리라인으로 '무보정' 마네킹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최근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현장 분위기를 리드하며 발랄하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화보 촬영에 임했음은 물론, 매 컷마다 넘치는 끼를 발산해 모든 촬영 스태프들의 칭찬을 한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카라는 '판도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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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