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찾아가는 메이크업 클래스' 서비스 진행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2.09.18 14: 08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가 ‘찾아가는 메이크업 클래스’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메이크업을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베네피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찾아가 메이크업 강의를 진행하는 것이 기본 콘셉트다.
베네피트는 이 서비스를 통해 메이크업은 심각한 것이 아닌 ‘쉽고, 빠르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브랜드 모토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찾아가는 메이크업 클래스’는 서울 및 경기 지방의 직장 동료, 동호회 및 학교 모임 등의 성격을 띠는 30명 이상 50명 미만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클래스 희망일로부터 최소 1개월에서 최대 3개월 전에는 신청해야 유효하다.
베네피트의 ‘찾아가는 메이크업 클래스’에서는 이성에게 어필하는 러블리메이크업, 깔끔한 인상으로 신뢰감을 주는 메이크업, 과감한 매력이 돋보이는 섹시한 메이크업, 따라하고 싶은 걸그룹 메이크업, 퇴근 후에도 180도 변신 가능한 메이크업, 자신감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모임 메이크업 등 총 6가지의 메이크업을 배울 수 있다. 클래스 신청 시 이 중 1가지를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인, 휴대폰번호, 클래스 희망일, 진행장소 및 희망 메이크업 클래스 주제를 적어 베네피트 코리아로(benefitkorea@naver.com)이메일을 보내면 매월 15일과 30일, 두 번의 마감일 이후 1주일 내 상담을 진행한다.
junbeom@osen.co.kr
베네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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