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오랜만에 브라운관 나들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9.18 15: 37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 쥬니퍼룸에서 진행된 MBC 새 주말극 '아들 녀석들'(연출 김경희)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명세빈이 환하게 웃고 있다.
이성재, 명세빈, 박인환, 나문희, 서인국, 류수영, 한혜린 등이 출연하는 '아들 녀석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아들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는 가족 드라마로 결혼과 이혼에 관한 이야기를 다뤄 결혼의 정의를 찾아보는 드라마로 오는 22일 첫 방송 예정이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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