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 여성만을 위한 슈즈 '에이비안' 신규 컬러 출시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09.19 14: 12

(주)화승에서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 (MERRELL)이 여성전용 초경량 트래킹화 에이비안의 신규컬러 출시를 기념하여 매장 프로모션 이벤트를 실시한다.
에이비안 제품은 신발 한 개의 무게가 300g이 채 되지 않아(230mm 기준 250g) 장시간이나 오랜만의 산행에서 빛을 발하는 초경량을 자랑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여성만의 특수한 골격형태인 ‘Q-앵글’ 을 연구하여 걸음걸이를 보다 아름답게 해주고 발에 집중되는 하중을 분산시켜 장시간 보행 시에도 발의 피로를 최소화 시켜주는 큐폼 기능을 적용했다.
또한 힐 부분의 에어쿠션으로 보행 시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주고 발 냄새 억제를 도와주는 향균 라이닝 기술을 적용함은 물론 다양한 컬러까지 준비되어 아웃도어를 즐기는 여성이라면 반하지 않을 수 없는 제품이다.

약 300g의 생수를 이용하여 250g의 무게를 맞추면 아웃도어 경품을 증정하는 등 많은 선물과 이벤트가 함께할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9월 6일 부산 롯데 백화점을 시작으로 금년 10월 말까지 전국 매장을 돌며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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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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