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10월4일 기초 군사 훈련 위해 입소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2.09.19 16: 11

'마린보이' 박태환(23, SK텔레콤)이 기초 군사훈련을 받는다.
박태환의 아버지 박인호 씨는 19일 "(박)태환이가 오는 10월 4일 논산 훈련소에 입소한다. 4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이다"면서 "현재 미국에 있는 누나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번주말쯤 귀국해 여러가지 남은 일들을 처리하고 홀가분하게 훈련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8 베이징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금메달과 200m에서 은메달을 따냈던 박태환은 지난 8월 끝난 2012년 런던 올림픽 자유형 200m와 400m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박태환은 병역법 시행령 제47조 2항(예술·체육요원의 공익근무요원 추천 등)에 따라 4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34개월간 자신의 분야에서 활동하며 병역 의무를 대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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