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말숙이가 이렇게 섹시했나 '관능'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09.20 16: 29

배우 오연서가 잠재돼 있던 섹시함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오연서는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서 관능적인 매력을 과시하며 KBS 2TV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보여줬던 발랄함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그는 이번 화보에서 세련되고 우아한 모습과 함께 관능적인 눈빛을 선보이며 시선을 모았고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가죽 바지를 긴 다리로 무리없이 소화하며 늘씬한 몸매를 유감없이 자랑했다.

특히 블랙 스카프를 홀터넥 블라우스로 매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연서는 최근 종영한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방말숙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trio88@osen.co.kr
'코스모폴리탄'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