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민낯에 엉덩이 내밀고 '귀요미 포즈'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09.20 11: 23

그룹 걸스데이의 민아가 민낯으로 귀여운 표정을 지은 사진을 공개했다.
민아는 20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녹음 중. 난 오리가 됐다. 이제 비상할 일만 남았다. 꽥꽥"이라는 글과 사진 3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아는 편안한 캐주얼 차림에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입에 과자를 물고 오리 흉내를 내고 있다. 특히 엉덩이를 내민 포즈가 귀여워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화장기 없는 모습도 예쁘다", "오리 흉내 너무 귀엽다", "걸스데이로 좋은 모습 보여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달 27일 싱글 앨범 'THE S Part 2'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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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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