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하루만’ 공개하자마자 인기 ‘OST도 점령’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09.20 15: 56

배우 이준기가 부른 ‘하루만’이 공개하자마자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 11회는 은오 역의 이준기가 부른 OST ‘하루만’이 공개됐다. 이 곡은 아랑 역의 신민아에 대한 이준기의 애절한 감정을 담은 곡.
이준기의 감성적인 목소리와 극중 애틋한 장면이 어우러지며 공개 직후 음원 사이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눈물샘을 자극하는 애절한 노래가 뭉클하다는 게 시청자들의 평이다.

한편 ‘아랑사또전’은 이준기와 신민아의 로맨스가 본격화되면서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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