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소머헐더·수지 만나나? “올해 안에 방한”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09.20 21: 47

할리우드 스타 이안 소머헐더와 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만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이안 소머헐더는 20일 수지에게 트위터를 통해 “한국에서 요청을 받아 올해 안에 방한할 계획이다. 잘 자”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수지는 MBC ‘섹션 TV 연예통신’을 통해 이안 소머헐더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이후 이안 소머헐더는 수지와 트위터 친구를 맺어 화제가 됐다.

한편 이안 소머헐더는 미국 드라마 ‘로스트’, ‘뱀파이어 다이어리’ 등에 출연하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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