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마이티마우스, ‘이럴때면’ 감성적 무대..린 ‘지원사격’
OSEN 조신영 기자
발행 2012.09.21 19: 12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가 린의 지원사격 속에 성공적인 컴백무대를 가졌다.
마이티마우스는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이럴 때면’을 열창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럴 때면’은 가슴 아픈 이별을 소재로 한 서정적인 힙합곡으로 린의 피처링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마이티마우스는 애절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이럴 때면'을 린의 지원사격으로 한층 감성적인 무대를 꾸몄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FT아일랜드, 카라, 시크릿, 티아라, U-KISS(유키스), 럼블피쉬, 빅스, 피에스타, BOB4(비오비포), 100%, SPICA, 마이티 마우스, 린, 몬스터즈, A-ble, GODDESS(가디스), 안다미로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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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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