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엠블랙의 미르가 입술을 쭉 내민 귀여운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르는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베트남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르는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입술을 쭉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아우, 정말 귀여워", "천생 귀요미", "깨물어주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엠블랙의 미르와 승호는 MBC 특별기획 '2012 코이카의 꿈' 촬영차 베트남을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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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