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아나, 섹시 의상에 과감 댄스까지..깜짝!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09.23 10: 59

이지애 KBS 아나운서가 섹시한 로커로 변신했다.
이지애는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톱밴드2’에서 흰색 수술로 포인트를 준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동안 풍성한 머리스타일과 파격적인 의상으로 매회 화제가 됐던 이지애는 이번에는 섹시한 로커로 탈바꿈했다.

과감한 의상 선택과 함께 이지애는 이날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에 맞춰 몸을 흔드는 댄스까지 소화했다.
한편 이날 ‘톱밴드2’는 피터팬 컴플렉스, 로맨틱펀치, 피아, 슈퍼키드 등 네 팀의 8강 B조 경연이 진행된 결과 피아와 로맨틱펀치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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