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는 23일 오후 5시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잡스(ZAPS)' 이벤트를 실시한다.
구단 후원사로 참여중인 '잡스(ZAPS)'는 이날 '잡스(ZAPS)' 전찬민 대표의 아들 전휘재(13)군이 시구를, 전찬민 대표가 포구를 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3루 출입구에서는 목동구장을 찾은 관중들을 대상으로 다트게임 및 페이스북 QR코드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행사를 진행하며, 경기 관람객 전 고객 대상 피부에 뿌리는 '천연해충기피제(20ml)'를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가정용 살충제 브랜드 '잡스(ZAPS)'는 가을철 해충을 효과적으로 퇴치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마련해 놓고 있다. 특히, 어미바퀴와 새끼바퀴를 모두 유인해 박멸이 가능한 '잡스 바퀴듀얼 베이트'는 국내 최초로 내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반투명 용기를 채택했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