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미녀 펜싱 스타들, 아디다스 일일 판매사원 봉사
OSEN 이예은 기자
발행 2012.09.24 16: 53

런던올림픽을 뜨겁게 달군 미녀 펜싱 스타들이 아디다스 매장 1일 매니저 체험에 나섰다.
아디다스는 24일 아디다스 서울 대치 우먼스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올림픽 여자 펜싱 스타 김지연 최은숙 최인정 정효정 신아람(위 사진 왼쪽부터)이 1일 매니저 체험을 하고 당일 판매 금액 중 일부를 자선 단체에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펜싱 선수들이 고객들에게 올 가을 유행할 우먼스 스포츠 웨어를 제안해 주는 1일 매니저로 참여하고 소비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선수들이 판매한 제품을 포함, 당일 판매 금액의 일부를 자선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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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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