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무대 앞두고 찰칵..'귀여움' 가득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09.25 18: 02

그룹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무대를 앞두고 귀여운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홍기는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The stage big pleasure' 1회 녹화 준비. 똥배 가리기. 주름도 생기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홍기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으로 찍고 있다. 특히 배에 놓인 입술 모양의 이모티콘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주름이 어딨다고!", "잘생겼다. 진짜 내 이상형", "배에 입술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신곡 '좋겠어'로 컴백, 활발히 활동 중이다.
trio88@osen.co.kr
이홍기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