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무표정한 얼굴도 귀여워...'야무진 이목구비'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09.26 08: 30

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무표정한 사진을 공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한승연은 지나 25일 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판도라'하면서 그닥 셀카를 찍지 않아서. 몇 개 없지만 하나 공개"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승연은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다. 특히 작은 얼굴에 눈, 코, 입이 여백 없이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무표정한 모습이 신비롭다", "눈, 코, 입이 어쩜 저렇게 야무지게 자리잡고 있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승연이 속한 그룹 카라는 곡 '판도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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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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