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의사 가운 벗고 '애플힙' 공개
OSEN 이예은 기자
발행 2012.09.26 11: 58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의 모델 황정음이 댄스로 다져진 '애플힙'을 공개했다.
최근 드라마 '골든타임'으로 큰 사랑을 받은 황정음은 최근 공개된 스케쳐스 화보에서 극중 의사 캐릭터와는 또 다른 발랄한 건강미를 과시했다.
지적인 의사 역할을 했다고는 믿어지지 않는 요염한 표정과 발랄한 섹시함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부터 ‘반전 매력’의 연속이었다.  

특히 ‘리브 댄스(LIV dance)’로 다져진 잘록한 허리와 탄력있는 엉덩이가 눈에 띄게 돋보여 슬림한 레깅스룩과 발랄한 팝 컬러 운동화만으로도 화보 촬영을 함께한 틴탑의 마음을 설레게했다는 후문이다.
틴탑과 황정음의 칼스텝 퍼포먼스를 활용한 ‘리브 댄스(LIV dance)’는 스케쳐스 홈페이지에 소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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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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