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현장 포착된 이민정, '뉴욕 스타일'?
OSEN 이예은 기자
발행 2012.09.26 13: 41

배우 이민정이 뉴욕 갱스부르 스트리트의 띠어리(theory)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포착됐다. 이민정은 데스킨스 띠어리의 우아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민정은 데스킨스 띠어리의 2013 S/S 뉴욕 패션쇼 참석과 함께 띠어리의 이번 F/W 키룩 화보 촬영차 최근 뉴욕을 방문했다. 마리끌레르에서 공개된 화보에서는 러블리한 평소 모습에서 180도 바뀐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모습을 선보였다.

띠어리 갱스부르 플래그쉽 스토어는 뉴욕에서 가장 핫한 미트패킹에 위치한 가장 큰 규모의 매장으로 띠어리 본사 건물 1층에 있다. 
띠어리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올리비에 데스킨스가 디렉팅을 맡고 있는 트렌디한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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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어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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