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R&B 아티스트 ‘니요’ 28일 넥센전 시구자 초청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2.09.27 09: 54

LG 트윈스가 27일부터 29일까지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3연전 홈경기에 시구 및 시타자로 XTM 인윤정 아나운서, R&B 아티스트 니요, 고용노동부 선정 우수 숙련기술인 명장 3명을 초청한다.
27일 넥센전에는 LG트윈스 열성팬으로 알려진 인윤정 아나운서가, 28일은 그래미 어워즈 3회 수상에 빛나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R&B 아티스트 니요(Ne-Yo)가 시구자로 나선다.
또한, 29일 두산전에는 고용노동부에서 2012년 우수 숙련기술인 국민스타로 선정한 김순자, 김대인 명장, 이건희 대표가 승리기원 시구와 시타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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