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근,'막내야 첫 승 축하한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9.27 21: 27

LG 트윈스가 선발투수 임찬규와 외야수 이대형의 활약에 힘입어 넥센 히어로즈를 꺾었다.
LG는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과 시즌 18차전에서 3-0으로 승리, 넥센전 4연패에서 탈출했다.
경기 종료 후 승리를 기록한 LG 임찬규가 봉중근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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