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욱-조인성,'KIA 5연승 막았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09.29 19: 58

29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종료 후 엄정욱과 조인성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SK는 이날 열린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마운드의 깔끔한 계투와 최정의 결승선제 홈런을 앞세워 8-1로 승리했다.
전날 패배를 설욕한 SK는 2위 확정을 위한 매직넘버를 3으로 줄였다. KIA는 5연승에 실패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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