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스킨케어 제안, 명절증후군 날리는 '힐링 뷰티 아이템'
이번 추석은 징검다리 연휴로 인해 긴 연휴를 보낸 이들이 많다. 명절 연휴에 평상시보다 더 바쁜 시간을 보낸 여성들에게는 스트레스와 피로 누적으로 인해 피부가 푸석해지고 기름진 명절 음식의 과다섭취로 늘어난 뱃살로 인해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기 쉽다.
㈜대웅제약 관계사인 디엔컴퍼니에서 생산 제조한 셀리시스, 에스테메드를 비롯한 코슈메티컬 화장품 브랜드 전문 쇼핑몰 ‘닥터스킨케어(www.drskincare.co.kr)’에서 바쁜 명절 가사일로 지친 여성을 위해 ‘명절증후군’을 날려버릴 피부 힐링 아이템을 제안한다.
▲ 바쁜 가사일로 지친 피부를 맑고 환한 동안 피부로
길었던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음식 장만, 선물 구입 등 많은 일들로 지친 여성들에게 고향을 방문하여 오랜만에 보는 친적들과의 대면에서 듣게 된 외모, 얼굴에 관한 안부 인사가 신경 쓰여 바쁜 가사일에 얼굴은 더욱 지치고 손상되기 쉽다.
EGF 전문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셀리시스’에서 준비한 ‘EGF 4주 집중 링클 케어 라인’은 대웅의 특허 받은 혁신적인 원료 DW EGF로 손상되고 지친 피부를 집에서도 손쉽게 건강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로 케어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홈에스테틱 링클케어 제품이다. ‘EGF 링클 솔루션 크림’과, ‘EGF 부스팅 앰플 세트’, ‘EX EGF 링클29 액티베이터 세트’로 구성됐다.
화장품 브랜드 ‘에스테메드’의 ‘비타민 화이트닝 라인’은 바쁜 일상과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철 외부환경 요인으로 푸석해지고 민감해져 칙칙해진 피부를 맑고 촉촉한 환한 피부로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미백 기능성 라인 제품이다. ‘C+ 비타 에센스 인 토너’와 ‘화이트닝 세럼’, ‘C+ 레이져 화이트’ 로 구성 됐다.

▲ 진정한 동안 미인이 되려면 틈새도 놓치지 말 것
많은 명절 일을 하고 나면 눈에 쉽게 보이지 않는 팔꿈치, 무릎, 뒤꿈치 부위는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고 때가 낀 것처럼 칙칙하게 색소침착 되기가 쉽다. 색소침착은 단시간에 없애기 힘들어 전문가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코슈메티컬 브랜드 ‘리더겐(Redergen)’의 ‘프리미엄 맥스 조인트 라이트닝 크림’은 40여년 역사의 뉴욕 피부 연구소와 합작으로 개발된 무릎, 팔꿈치, 복숭아뼈 색소침착 미백 케어 제품이다. 색소침착 피부를 위한 미립자의 '액티브 인그레디언트(Active Ingredient)' 함유로 활성성분을 진피까지 깊숙이 침투시키는 미세공법을 통해 세포 속부터 화이트닝 케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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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킨케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