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T, 기능 높이고 스타일 살려주는 '트레킹 점퍼' 출시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2.10.04 14: 36

패션그룹형지의 여성 패스트패션 브랜드 CMT가 원색의 경쾌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트레킹 점퍼’를 출시했다.
CMT의 ‘트레킹 점퍼’는 이번 가을 컬렉션 제품으로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며, 오렌지 컬러와 퍼플 등 경쾌한 원색이 눈에 띈다.
트레킹 점퍼는 활동성을 높이는 디자인인 동시에 여성스러움을 강조 해 줄 수 있는 허리 라인으로 멋과 활동성 두 가지 모두 신경 썼다. 소재의 겉감은 나일론 소재로 제작돼 비를 맞아도 스며들지 않으며, 안감은 폴리에스테르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CMT 관계자는 “트레킹 점퍼는 등산복과 함께 매치해 등산이나 트레킹, 가벼운 산책에도 입기 적합하다”며 “뿐만 아니라 청바지 또는 캐주얼 한 팬츠와 함께 매치해도 일상생활에서도 부담없이 입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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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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