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케이-고우리, 아찔 베드신..연인 포스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2.10.06 14: 20

래퍼 더블케이와 걸그룹 레인보우의 고우리가 아찔한 베드신을 선보였다.
더블케이와 고우리는 지난 5일 공개된 더블케이의 새 싱글 '멘트(MENT)' 뮤직비디오에서 진한 애정 행각을 벌이고 밀당으로 서로의 마음을 체크하는 등 실제 연인의 느낌을 자아냈다.
더블케이와 고우리는 가요계 선후배로 그동안 절친한 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더블케이는 "고우리가 출연 결정을 선뜻 해줬다. 덕분에 남녀간의 미묘한 심리가 깜찍하게 표현됐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더블케이와 개코, 장재원이 작사 작곡한 '멘트'는 남녀의 작업 멘트에 대한 감각적인 표현의 가사를 특징으로 한다. 특히 개코가 보컬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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