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여신미모 과시..'갈수록 예뻐져'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10.07 10: 48

걸그룹 미쓰에이의 민이 여신미모를 과시했다.
민은 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For ceci"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은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나날이 예뻐지는 민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완전 예쁜데?", "민은 갈수록 예뻐지는 듯. 정말 좋다", "부럽다. 나도 저렇게 태어났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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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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