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우와~ 많은 팬이 오셨네요'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2.10.07 14: 37

7일 오후 부산 남포동 비프광장에서 열린 영화 '은교' 야외무대인사 행사에서 박해일이 팬들을 바라보며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은교'는 박범신 작가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소녀의 싱그러움에 매혹당한 70세 위대한 시인 이적요(박해일 분)와 스승의 천재적 재능을 질투한 35세 제자 서지우(김무열 분), 위대한 시인을 동경한 17세 소녀 은교(김고은 분), 세 사람의 서로 갖지 못한 것을 탐하는 욕망과 질투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되며,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시내 7개 극장 37개 상영관에서 75개국 304편의 작품을 상영한다./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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