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데뷔한 15&과 함께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수지는 지난 7일 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데뷔하는 피프틴앤드! 예린이랑 지민이랑"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SBS 'K팝 스타'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지민과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백예린이 미쓰에이 수지와 함께 깜찍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올해 19살인 수지는 16살 동갑내기인 15& 멤버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박지민 역시 예뻐진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5&은 지난 7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소녀감성을 내뿜으며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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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