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가을 타는 여자의 요염한 표정 '후'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10.08 09: 35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백옥 피부를 과시한 셀카를 공개했다.
강민경은 지난 7일 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을 좋은데 너무 빨라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흑발에 백옥 피부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을이 지나가는 것이 아쉬운 듯 뾰로통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뭐 먹으면 이렇게 예뻐지나", "모공 없는 백옥 피부란 이런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달 25일 종영한 KBS 2TV '해운대 연인들'에서 황주희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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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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