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1] 두산-롯데, 준플레이오프 1차전 매진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 만원관중이 들어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롯데의 ‘2012 팔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첫 번째 경기에 26000명의 관중이 가득 들어찼다고 전했다.

이로써 올해 포스트시즌 첫 경기부터 매진을 기록, 포스트시즌 11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하며 정규시즌 700만 관중 유치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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