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가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핑크 리본 캠페인을 기념해 아름다움을 선도하는 헤라 부티크에 초대형 핑크 리본을 달았다.
‘헤라, 핑크 리본을 달다’는 여자가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 수 있게 하자는 취지를 갖고 진행한 헤라의 캠페인이다. 헤라는 올해도 변함없이 유방암 환우들을 위한 핑크 리본 캠페인을 후원하며, 여자들의 유방암 의식 향상과 퇴치에 대한 희망으로 헤라 부티크 전면에 대형 핑크 리본을 달아 이를 기념했다.
한편, 매년 선보이는 핑크 리본 에디션의 판매 수익 일부는 한국 여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후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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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