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신상 코트’ 보면 F/W 트렌드 알 수 있어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10.11 10: 55

겨울 아우터 가운데 재킷만큼이나 클래식한 아이템은 ‘코트’ 아닐까.
코트는 캐주얼한 일상복에서부터 포멀한 오피스 룩까지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때문에 겨울에 이것 하나만 있어도 여러 가지 룩을 연출 할 수 있어, ‘필수 아우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겨울을 앞두고 벌써부터 의류브랜드에서는 코트 출시가 한창이다. 다양한 브랜드의 ‘신상 코트’로 올 겨울 코트의 트렌드를 엿보는 시간을 가졌다.
▲ 닥스레이디스, 블루 컬러 믹스가 시크한 ‘후드 코트’ 출시
LG패션이 전개하는 의류브랜드 닥스레이디스가 2012 F/W 시즌을 맞이해 블루 컬러의 믹스가 시크한 후드 코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닥스레이디스의 후드 코트는 원색의 느낌보다 톤이 낮으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는 블루 컬러 덕분에 기본적인 겨울 스타일링에 색다른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체형을 덮는 편안한 실루엣으로 인해 편안한 룩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화보 속 김윤아처럼 블랙 팬츠에 네이비 컬러의 니트와 매치하여 캐주얼한 룩을 연출하기 좋으며, 포멀한 블랙 원피스와 매치할 경우 포인트가 있는 겨울 오피스 룩으로도 손색없다.
▲ 지컷, 2012 F/W 트렌드 접목시킨 ‘비비드 코쿤 울 코트’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의류브랜드 지컷(g-cut)이 트렌디하고 편안한 스타일의 비비드 코쿤 울 코트를 출시했다.
비비드 코쿤 울 코트는 매 가을 겨울 시즌마다 잇 트렌드로 회자되는 넉넉한 코쿤 실루엣으로 되어 있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심플한 선과 대비되는 강렬한 비비드 컬러가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올 코트를 가볍게 코디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심플한 셔츠와 정장바지에 매치하면 시크한 오피스 룩을, 벌키한 니트와 스키니 진을 함께 코디하면 개성 있는 캐주얼 룩으로 활용할 수 있다.
▲ 이새, 스타일 살리며 보온성까지 챙긴 ‘루즈핏 코트’ 출시
친환경 자연주의 패션 브랜드 ‘이새’에서 가을, 겨울 시즌 스타일은 살리고 보온성은 높인 ‘Loose Fit coat(루즈핏 코트)’를 선보였다.
이새의 ‘루즈핏 코트’는 면 혼방 소재에 코팅 처리를 하여 고급스러운 광택감이 돌며, H라인 디자인으로 체형을 커버한다. 소매 부분 니트 시보리와 스텐 카라, 라그란 슬리브 디테일로 디자인 감도를 높였으며, 주머니와 카라 부분 양가죽 패치워크로 배색감을 주었다. 카키와 블랙 두 가지 컬러 출시로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이너 의상에 구애 없이 착용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원피스와 함께 매치하면 여성스러운 느낌이 나며, 바지나 레깅스와 함께 착용하면 캐주얼 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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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레이디스, 지컷, 이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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