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제로’ 새MC 남희석 “진정한 리얼프로그램”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10.11 17: 57

방송인 남희석이 MBC ‘불만제로 UP’ MC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남희석은 11일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현장공개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불만제로 UP’의 MC가 돼서 기쁘다”며 “같은 프로그램이 진정한 리얼 프로그램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을 오래한 연예인들은 얘기의 순서를 알아서 내가 말하면 저쪽에서 어떻게 답해야 알지만 일반인들은 그렇지 않고 갑자기 본인의 얘기를 한다”며 “의외성과 돌발성, 그런 점들이 재미있다. 그게 리얼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 4월 노조의 파업으로 인해 방송이 중단된 후 반년 간 방송되지 않으면서 폐지설에 휩싸였던 ‘불만제로’가 남희석과 이성배를 새 MC로 내세워 ‘불만제로 UP’이라는 이름으로 오늘(11일) 첫 방송된다. 남희석, 이성배 외에도 김대호, 사유리가 출연한다.
남희석은 “‘불만제로 UP’ MC가 됐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광고가 안 들어올 거라고 하더라”라며 “하지만 나를 광고모델로 쓴다는 건 그 회사가 진짜 깨끗하고 떳떳한 것 아니겠냐”라고 말했다.
또한 ‘미녀들의 수다’에 이어 MBC ‘생방송 금요와이드’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방송인 사유리와 ‘불만제로 UP’에도 함께 출연하는 것에 대해 “사유리도 정말 재능이 있는 친구다. 그래서 이번에 같이 하게 됐다”며 “‘이제 만나러 갑니다’의 탈북미녀들도 좋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함께 출연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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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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