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4' 연규성, 페이스 오프했나..'미남으로 재탄생'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10.12 23: 48

'슈퍼스타K'의 연규성이 미남으로 거듭났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4'(이하 슈스케4)에서는 '첫사랑'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생방송 무대가펼쳐졌다.
연규성은 첫 생방송 무대 전까지만 해도 청바지에 티셔츠의 편안한 차림으로 마치 동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아저씨'와 같은 모습이었다.

그러나 이날 연규성이 TOP12로 합류, 무대에 나타했을 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변신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연규성은 한껏 체중을 감량한 모습으로 등장, 갸름한 턱선과 슬림한 자태가 연예인 못지않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슈스케4' 우승자에게는 총 상금 5억원, 박스형 자동차, 데뷔 음반 발매, MAMA 스페셜 무대에 설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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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 4'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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