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생일 맞아 "성숙한 리더 될게요" 감사인사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10.13 09: 31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전효성은 1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시크릿 데뷔 3주년이자 저의 만 23세 생일입니다. 어제부터 너무 많은 축하를 받아서 행복해요. 낳아주신 부모님, Ts 가족들. 감사합니다. 성숙한 전리다 될게요. 우리모두 같이 행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예쁘게 장식돼 있는 케익을 들고 카메라를 보고 있다. 데뷔 3주년과 생일을 동시에 맞아 귀엽게 웃고 있는 전효성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네티즌은 "생일 축하한다. 항상 파이팅!", "정말 예뻐. 전효성이 최고", "축하 축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trio88@osen.co.kr
전효성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