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발라드 여왕의 매력적인 무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2.10.13 19: 57

감성 페스티벌 '2012 시월에'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려 백지영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999년부터 시작해 10년 넘게 큰 사랑을 받아온 국내 최초 콘서트 브랜드 '시월에 눈내리는 마을(이하 '시월에')이 13년 만에 감성 페스티벌로 새롭게 거듭난다.
라이브에서만 볼 수 있는 화려한 라인업으로 주목 받는 감성 페스티벌 '2012 시월에'는 CJ E&M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1999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초 브랜드 콘서트 '시월에눈내리는마을'이 13년 만에 페스티벌로 새롭게 거듭난 감성 페스티벌이다.

13일에는 브라운아이드소울, 다이나믹듀오 & 사이먼디, 포맨, 서인국, 백지영, 아이투아이가, 14일에는 박효신과 윤종신, 리쌍 & 정인, 케이윌, 허각, 주니엘 등 내로라하는 감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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