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쥬얼리가 한결 파워풀하고 요염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쥬얼리는 1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새 미니음반 ‘룩앳미(Look at me)’ 컴백무대를 가졌다.
1년5개월여 만에 새 음반을 발표한 쥬얼리는 이날 팝 펑키 의상을 착용하고 '룩앳미' 리듬에 어울리는 파워 댄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룩앳미'는 신사동호랭이와 라도가 만든 곡으로 가사는 신예 EXID의 LE가 담당했다. 중독한 강한 후렴구와 신나는 펑키 리듬이 인상적인 곡으로 쥬얼리의 가창력과 무대 위에서의 퍼포먼스를 기대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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