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말춤으로 섹시하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10.14 18: 19

모비스가 개막 2연승을 내달렸다.
울산 모비스 피버스는 1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1라운드 경기서 부산 KT 소닉붐에 82-72로 승리했다. 문태영이 19점, 신인 김시래가 15점 6어시스트로 활약했다. KT는 조성민이 21점, 대리언 타운스가 18점으로 분전했으나 2연패를 막지 못했다.
하프타임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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