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끝’ 서현진, 2년만에 ‘굿모닝 FM’ DJ로 복귀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10.16 14: 22

유학을 다녀온 서현진 아나운서가 ‘굿모닝 FM’으로 복귀한다.
16일 MBC에 따르면 서현진은 오는 22일부터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되는 MBC FM4U ‘굿모닝 FM’ DJ로 나선다.
이로써 2010년부터 약 2년간 미국 UC버클리에서 공부를 한 서현진은 2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이미 그는 지난 9월 14일 방송에서 임시 DJ를 맡으면서 진행 솜씨를 뽐낸 바 있다.

한편 프리랜서 방송인 정지영도 라디오 DJ로 나선다. 정지영은 매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방송되는 ‘오늘아침’(가제)을 통해 청취자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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