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1] ‘다시 들어찬 야구장’, PO 1차전 매진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2.10.16 18: 34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매진 행진이 끊겼던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다시 관중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문학구장에서 진행 중인 플레이오프 1차전 SK와 롯데와의 경기에서 27600석 전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13경기 연속 매진 행렬을 이어가던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은 지난 12일 사직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매진에 실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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