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유정의 4살이었을 당시 사진이 공개됐다.
김유정은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 3주년 특집 2탄에서 4살 때 미미대회에서 인기상을 받았을 때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김유정은 미미대회에 출전했지만 나이가 너무 어려서 모델로는 활동하지 못하고 인기상을 수상하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영상 속 김유정은 커다란 눈망울과 귀여운 율동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유정은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에서 박지빈, 박건태와 연달아 포옹 장면을 찍은 뒷 이야기를 공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차화연, 별, 오연서, 김유정, 이루마, 이홍기, 미쓰에이 수지·페이, 구잘, 박경림, 정주리, 변기수, 붐, 슈퍼주니어 이특·은혁, 양세형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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