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엔제이 전멤버 정혜민, 18일 솔로곡 '누나라고 하지마' 발표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2.10.18 08: 49

가비엔제이 전멤버 정혜민이 18일 솔로곡 ‘누나라고 하지마’를 발표하고 홀로서기에 나선다.
이 곡은 그가 2009년 가비엔제이를 탈퇴 후 3년여만에 선보이는 첫 솔로곡이다.
‘누나라고 하지마’는 프로듀서 김두현과 황성진이 정혜민을 위해 특별히 작업한 힙합 스타일의 노래. 힙합 듀오 긱스가 랩 피쳐링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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