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정선 인턴기자] 배우 이기우가 해변에서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 여심을 흔들고 있다.
이기우는 지난 17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일광욕 기린입니다. 따뜻한 바다 바람일세”라는 글과 함께 여행 중인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기우는 이국적인 해변을 배경으로 상의를 탈의한 채 여행을 만끽하고 있다. 그의 구릿빛 근육질 몸매는 여심을 두근거리게 하기 충분하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해외로 가니 구릿빛 피부가 더 빛을 발하네”, “그 옆에 있고 싶은 1인”, “다른 사진도 공개해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기우는 지난 5일 종영한 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에서 류기우 역으로 열연했으며 현재 짧은 휴식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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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