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섹시가이 변신 '블랙 카리스마 철철'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2.10.18 14: 47

아이돌그룹 빅스가 섹시한 남자들로 돌아왔다.
빅스는 최근 패션매거진 세시와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성숙해진 남성다움을 과시했다. 이들은 바이크를 주요 소품으로 활용, 거칠지만 부드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앞서 빅스는 댄스곡 '록 유어 바디(Rock Ur Body)'로 친근한 매력을 어필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섹시가이로의 변신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빅스는 최근 미국에서 진행된 'K-CON 2012'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현재 세번째 앨범 작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plokm02@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