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재중, 굴욕 없는 민낯 ‘빛이 나네’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2.10.19 14: 03

[OSEN=박정선 인턴기자] 그룹 JYJ의 김재중이 굴욕 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백옥 피부를 자랑하는 민낯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재중은 후드티셔츠를 입고 나른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수수한 옷차림에도 숨길 수 없는 ‘꽃미모’를 뽐낸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여자인 나보다 피부가 좋은 김재중”, “우유 피부의 비결은 뭔가요?”, “민낯 사진 앞으로도 종종 공개해주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재중은 오는 11월 개봉하는 영화 ‘자칼이 온다'를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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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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