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동 페스티벌 기간 동안 레스모아 명동점 방문하면 캐주얼 브랜드 전품목 20% 할인
- 외국인 고객 위한 면세 혜택 및 외국어 서비스 실시
- 국 제품 선호하는 외국인 겨냥, 국내 인기 브랜드만을 모은 '코리아존' 별도 구성

슈즈 멀티스토어 레스모아(www.lesmore.com) 명동점은 '글로벌 명동 페스티벌'을 맞이하여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국내외 소비자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명 캐주얼 브랜드 로버스, 클락스, 팀버랜드, 미네통카 등 전품목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9일부터 21일까지 브랜드 명동 축제 거리에서 브랜드 마스코트인 펠리를 만나면 폴리백을 증정한다.
더불어 외국인들이 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쇼핑 편의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매장 곳곳에 가이드북과 외국어가 가능한 전문 직원을 배치했으며, 텍스프리(tax free) 서비스를 진행한다. 또한 한국 제품을 선호하는 외국인들을 겨냥하여 국내 브랜드만을 모은 '코리아 존'을 별도로 구성, 인기있는 국내 브랜드 제품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올해로 49회를 맞는 '글로벌 명동 페스티벌' 은 10월 19일 오후 2시 명동 우리은행 앞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통문화 체험, 연극, 비보잉 공연 등 명동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 할 예정이다.
insun@osen.co.kr
레스모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