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세창, 성숙미 물씬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2.10.19 17: 56

[OSEN=박지언 인턴기자] 가수 비오엠의 리더 맹세창이 성숙미가 느껴지는 사진을 올려 화제다.
맹세창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들 시험끝나서 좋다고 난리네 난 아니야..,”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맹세창은 아이돌 가수답게 붉은색 스키니진, 스카프, 회색 비니 등을 착용해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시험이 끝나서 좋지 않다는 말에도 사진을 찍을 때는 계단 아래 소탈하게 앉아 훈훈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헉 언제 이렇게 컸지”, “완전히 남자가 다 됐네요”, “가수로서의 모습도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맹세창은 아역 배우로 데뷔한 후 지난 해 데뷔한 그룹 비오엠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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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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